미국과 인디아 고위급 관원은 19일 워싱톤에서 3일동안의 회담을 마쳤습니다. 하지만 쌍방은 양국 민용핵에너지 협력협의에 존재하는 문제와 관련해 합의를 보지 못했습니다.
미 국무성 부대변인 케시는 미국과 인디아 양국은 양호한 념원에 따라 이번 회담을 진행하였으며 이번 회담은 일부 진전을 이룩하였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그는 쌍방은 회담 후 선포할 성과가 없었고 또한 모종의 권위적 결론도 얻지 못하였다고 했습니다.
케시는 미국과 인디아 양국이 앞으로 며칠동안 혹은 몇주내로 양국 민용핵에너지 협력협의에 존재하는 각종 의견상이를 해소하기 바란다고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