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국의 아파트 값이 3.3㎡ 당 평균 800만원(한화) 을 돌파했다고 한국언론이 6일 보도했습니다.
한국의 부동산 정보업체인 '부동산써브'는 6일 전국 아파트 583만2천489가구를 대상으로 시세를 조사한 결과, 3.3㎡당 평균 가격이 801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3.3㎡당 아파트 값은 2004년 3월 600만원, 2006년 8월 700만원을 넘어섰으며, 작년말 급등의 영향으로 불과 1년만에 800만원대로 진입하게 됐습니다.
3.3㎡당 가격은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이 1천221만원, 그외 지역은 414만원으로, 수도권 지역이 전국 아파트 값 평균을 위로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이 1천627만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2배 이상 높았고, 경기도 939만원으로 전국 평균을 웃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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