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부회장은 24일 중국 상해에서 진행된 " 한국투자정책과 실천 세미나"에서 중한 쌍무무역규모가 올해 1500억 달러 초과되어 양국지도자들이 2012년전으로 쌍무무역규모를 2000억달러에 도달시키려고 확정한 목표가 앞당겨 실현될것으로 전망된다고 했습니다.
중국세관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한쌍무역총액은 1340억 달러에 달해 중한 양국은 이미 서로 가장 중요한 무역 및 투자협력파트너로 되였습니다. 현재 한국은 이미 중국의 6대 무역파트너로 되고 중국은 한국의 가장 큰 무역 파트너로 되였습니다.
올해는 중한수교 15주년이 되는 해이며 중한친선교류의 해입니다. 중한 쌍방이 공동으로 주최한 "한국투자정책과 실천 세미나"는 선후로 베이징과 상해 두곳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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