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한국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임진각에는 이날 1만여명의 관광객이 모여 조선측 땅을 바라보며 통일을 기원했습니다.
한국과 조선을 연결하는 경의선철도 한국측 마지막 역인 도라산역과 부근의 오두산 통일전망대도 이날 한국 각지에서 온 수천명의 관광객을 맞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