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캐시 미 국무성 대변인은 1일 미국은 조선과 한국 지도간의 회담을 지지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캐시 대변인은 만약 조선이 비핵화의 목표를 실현한다면 미국과 세계의 기타 나라들과 현재와는 완전히 다른 관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대변인은 조선과 한국간의 대화가 조선반도 6자회담을 통해서만 해결할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수 있을 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표시했습니다.
조선에 대한 인조주의 원조문제에 언급해 캐시 대변인은 과거의 상당히 긴 시간동안 미국은 조선의 최대의 식료품 원조국이였다고 강조하고 미국은 인도주의 원조문제가 응당 정치 이외의 범위에서 해결되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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