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 료효기 부부장은 12일 중국 남방도시 심수에서 중국은 선진기술설비를 수입을 확대해 중미무역의 균형적 발전을 추진할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료효기는 상무부에서 주최한 중미산업기술고봉협력 포럼에서 중국은 미국정부에서 기술수출관제를 가일층 완화해 쌍방의 하이테크영역의 협력 강화에 보다 느슨한 환경을 마련하기 바란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