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통신사인 신화사는 17일 발표한 글에서 중국에서 정치체제 개혁을 심화함에 있어서 반드시 정확한 정치 방향을 견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중국공산당 17차 전국대표대회 보고는 정치체제 개혁에서 반드시 정확한 정치방향을 견지하며 인민이 나라의 주인이 된 근본을 보장하고 당과 국가의 활력을 증강하고 인민들의 적극성을 발동하는 것을 목표로 사회주의 민주를 확대하고 사회주의 법치 국가를 건설하며 사회주의 정치 문명을 발전시킬데 대해 제기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이상의 관점은 중국 정치체제 개혁의 풍부한 실천을 심각히 총화하고 외국 정치 발전의 경험과 교훈을 섭취한 기초상에서 제기한 중요한 원칙이라고 하면서 중국 정치 체제개혁에 대한 당내외, 국내외의 높은 관심하에 정치 체제 개혁에서 반드시 정확한 정치방향을 견지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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