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비드 보히긴 미 상무부 장관보는 17개 미국 청정에너지회사 대표들을 인솔해 광주를 방문했습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미중 청정에너지 협력은 전망이 매우 밝다고 표시했습니다.

데비드 보히긴은 이번은 미국정부가 두번째로 청정에너지 상무 무역대표단을 인솔해 중국을 방문한 것이라며 세계적 선진기술을 소유한 17개 미국회사가 이번에 중국의 베이징과 광주, 홍콩을 방문해 청정에너지 발전에 공동으로 주력하게 된다고 표시했습니다.

보히긴은 지금은 청정에너지를 발전시키는 최적의 시기이고 중국은 청정에너지 발전의 최적지라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중국 경제의 쾌속적인 발전은 거대한 에너지를 수요하고 있어 환경은 갈수록 큰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청정에너지를 사용하려는 의식의 제고와 미중 협력의 강화는 미국에 커다란 상업기회로 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