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고인민검찰원 검찰장 가춘왕은 10일 베이징에서 지난 5년동안 중국검찰기관에서 환경자원과 지작재산권에 대한 사법보호를 강화했다고 표했습니다.
가춘왕 검찰장은 새로운 한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첫 년도년례회의에서 한 사업보고에서 이와 같이 표했습니다. 그는 지난 5년동안 중국 검찰기관은 시장경제질서와 환경자원을 파괴하는 범죄를 견결히 타격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검찰기관은 중대한 환경오염사고를 조성하고 비법적으로 광석을 채취하는 등 환경자원을 파괴하는 범죄혐의자 3만 7천여명, 가짜상표등록과 저작권을 침범하는 등 지적재산권을 침범하는 범죄험의자 6천3백여을 체포하도록 비준했다고 했습니다. 이밖에 일부 지방에서 지적재산권침범죄가 돌출한 상황에 비춰 중국 검찰기관은 또한 전문 입안감독사업을 전개했습니다.
가춘왕검찰장은 또한 지난 5년동안 중국검찰기관은 국가사업의 총적 국면을 둘러싸고 헌법과 법률이 부여한 직책을 충실히 이행하고 경제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사회 화해를 촉진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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