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외교부대변인 진강은 22일 인도측은 달레이를 회견할 배치가 없다는것을 중국측에 밝혔다고 했습니다.
진강대변인은 인도 부대통령 안사리가 달레이를 회견하게 된다는 소문과 관해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인도측은 이미 관련 소문과 관해 이런 배치가 없다는것을 중국측에 밝혔다고 했습니다. 그는 인도측은 또한 티베트문제에 대한 인도의 입장이 명확하고 일관적인것이라고 하면서 향후에도 개변되지 않을 것이라고 표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