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4일 라싸에서 불법분자들이 구타, 파괴, 약탈, 방화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건 발생후 분노한 티베트 여러민족 대중들이 인류의 문명을 공공연히 짓밟은 폭행을 통열히 규탄했습니다.
21일 오후 티베트의 여러민족 대중들은 "이순"복장점 폐허에 생화를 놓고 촛불을 들고 14일 불에 타서 숨진 여 점원 다섯명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이번 사건에서 무고한 대중 18명이 숨지고 382명이 부상입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인민페 2억5천만원의 경제손실이 조성됐습니다.
사건발생후 11세 벤첸 엘데니.초이지 갸이보는 종교계와 신도들이 정상적인 생활을 할수 있도록 라싸에서 정부가 취한 모든 조치를 확고하게 옹호한다고 표했습니다.
중국불교협회 티베트 분회 다자.단증그레 부회장은 소수 사찰의 승려들이 교리를 지키지 않고 달레이그룹과 호응하면서 조국분열활동에 종사하고 종교계와 광범위한 신도들의 근본이익을 해쳤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신은 이를 단호히 반대한다고 표했습니다.
티베트 다씨그룹 다와둔주 회장은 최근년래 티베트는 경제가 발전하고 사회가 안정됐으며 민족이 단합하고 인민들이 안락한 생활을 누렸다면서 이는 세인이 공인하는 사실이라고 표했습니다.
그는 극소수 불법분자들이 라싸에서 구타, 파괴, 약탈, 방화를 했는데 이는 달레이그룹이 오래전부터 책동하고 지시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번역: 조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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