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카나다 토론토 시중심의 둔데스 광장서 있은 집회)
3월 14일 티베트 라싸에서 구타, 파괴, 약탈, 방화 엄중한 폭력범죄사건이 발생한 후 세계 각지에 있는 중국유학생들은 이 폭력사건을 강력히 규탄하였습니다.
3월 29일 카나다 토론토시중심의 둔데스광장에서 중국유학생들이 조직한 티베트진상을 선전하고 조국통일을 수호하는 대형집회가 진행됐습니다.
전일본 중국유학인원우호연의회회장 이광철은 일본에서 유학하는 인원들은 사회안정을 파괴하고 중국을 분렬시키려는 모든 시도가 티베트인민을 포함한 전 중국 각민족인민들의 견결한 반대를 받게 될것이며 기필코 실패하고야 말것이라고 했습니다.
싱가폴 중국 유하생총회주석 진희는 티베트독립분자들의 악렬한 행위는 싱가폴중국유학생과 학자들을 포함한 사회 각계의 강력한 분노를 자아냈으며 국제사회의 견결한 반대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프랑스 투루즈학자, 학생연합회담당 염위명은 프랑스에 있는 중국유학생들은 일부 서방 매체의 흑백을 전도하는 보도를 보고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했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투루즈에 있는 중국학생들과 학자들은 첫 시간에 사이트에 사실을 외곡하는 이런 매체의 행위를 폭로하는 사진을 실었다고 했습니다.
미국의 수십개 대학의 중국 학생학자연의회는 <북미학생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하였습니다. 호소문은 티베트를 조국대가정에서 분렬시키려는 모든 음모와 행위가 필연코 전 세계 중화아들딸들의 규탄을 받게 될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호소문은 중국정부가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하여 현지 군중들의 생명과 재산안전을 보장하는 것을 견결히 지지한다고 했습니다.
(번역: 안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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