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일 조선 내각수상은 9일 조선은 역량을 집중해 베이징올림픽에 참가하기 위한 준비를 할것이며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쟁취할것 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김영일 내각수상은 이 날 평양에서 진행된 조선 제 11회 최고인민회의 제 6차 회의에서 한 사업보고에서 이와 같이 표했습니다. 그는 조선은 사회문화 건설을 계속 강화하고 베이징올림픽에 참가할 준비를 적극 추진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영일 내각수상은 회의에서 또한 올해 안으로 먹는 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인민들의 생활을 실제적으로 개선할것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올해 조선 경제부문의 중심과업은 국방역량에 대한 보장사업을 강화하는 첫자리에 놓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