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신화통신사는 17일 논평을 발표하고 현재 발견된 대량의 증거들은 라싸 "3.14"사건과 올림픽 성화봉송을 저해한 것은 달라이 그룹과 국제 반중국 세력이 공동으로 꾀한 음모라는 것을 똑똑하게 보여주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독일의 한 사이트에서 상세하게 폭로한 한 회의 보고서와 캐나다의 한 기자의 조사결과에서 현재 반중국 운동이 서방의 한 본부의 조종을 받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한편 알려진데 의하면 반중국 운동은 올림픽 성화봉송 기간에 대중들의 항의를 불러일으킬수 있는 행동을 취하고 항의활동이 8월 베이징올림픽 기간에 고조에 달하게 할 계획입니다.
논평은 사실상 "티베트 독립"분자들이 올림픽을 빌어 사건을 조작하는 것과 최근년래 중국궐기 추세에 대한 서방 소수인들의 저촉과 우려, 불만은 완전히 합치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논평은 그러나 달라이 그룹과 반중국 세력이 어떻게 떠들어대든 티베트가 자고로 중국의 한 부분이라는 사실을 개변할수 없고 베이징이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려는 결심과 열정을 동요할수 없으며 중국의 평화발전의 길에서 온당하게 전진하려는 추세도 막을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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