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앙텔레비젼방송은 18일, 라싸시 공안국이 통보한 "3.14" 구타, 파괴, 약탈, 방화사건의 지명 수배자와 자수자 상황을 보도했습니다.
기자가 18일 라싸시 공안국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현재까지 해당부문에서는 라싸 "3.14" 사건 참여 증거가 있는 범죄혐의자 170명을 지명 수배했습니다. 그들중 82명이 이미 체포됐는데 그중 11명은 자수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