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해외매체는 요지음 연속 글을 발표하여 "티베트독립"을 비판하고 서방세계와 매체의 관련 태도를 반성했습니다.

홍콩 <성도일보>는 18일 보도에서 "티베트청년대회"주석 츠왕인증은 최근에 자살식 습격 등 폭력수단을 포함하여 모든 대가를 아끼지 않고 티베트의 독립을 조속히 쟁취할것이라고 말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티베트청년대회를 종용하면 호랑이를 길러 화를 빚어낸다>라는 제하의 이 글은 티베트청년대회는 미국의 젖을 먹으며 자랐으며 장기적으로 "미국국가민주기금회"의 자금지지를 받아왔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벤 라덴이 영도하는 알카에다는 바로 랭전기간 미국정부가 쏘련에 대항하기 위해 부추겨 세운것이라고 하면서 미국이 오늘 티베트청년대회를 부추기는 것은 재차 호랑이를 길러 화를 빚어내는 것이 아니겠는가고 질문했습니다.

칼럼작가 세우마스 미르네는 17일 영국 <가디언>지에 발표한 론평에서 미국과 유럽매체는 티베트문제에서 강력한 반응을 보였으나 세계적으로 일부 엄중한 충돌이 발생된 지역에 대해서는 본체만체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론평은 이것은 다만 허위와 이중기준문제가 아니며 이 문제에서 일부 서방나라들이 말려들어 결정적인 역할을 한데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식민주의가 호통을 치는 시대가 이미 지나갔기때문에 서방 대국들은 가장 좋기는 방애를 중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가디언>지는 16일 보도에서 최근에 런던과 파리. 쌘프란 시스코에서 발생한 성화봉송 파괴행위는 이미 해외 중국인을 크게 격노시켰다고 하면서 오스트랄리아의 중국인과 화교들은 단합하여 나타날수 있는 성화봉송 방애행위에 대항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