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대통령의 위문편지를 전해 받은 김정(사진자료)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중국 올림픽 성화봉송주자 김정에게 보낸 위문편지에서 장애인 운동선수가 빠리에서 폭력충격을 받은데 대해 재차 강력히 규탄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사르코지 대통령의 위문편지는 상해에서 중국을 방문 중인 폰스리트 프랑스 상원 의장이 21일 김정에게 전달했습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김정에게 위문을 표시함과 아울러 자신은 중국인민들의 감정이 성화 봉송과정에 발생한 사건으로 상처를 받은 것을 이해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특히 김정을 습격한 것은 그 누구도 이해할수 없는 행동으로 자신은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소수인들이 일으킨 사단은 중국인민들에 대한 프랑스 인민의 전체 감정을 대표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아울러 또 김정의 프랑스 방문을 초청했습니다.
김정은 그가 봉송한 것은 단순한 올림픽 성화인 것이 아니라 프랑스 인민들에 대한 중국인민의 친선이라고 표시했습니다.
번역: 한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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