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유명한 열대 관광도시인 해남성 삼아시의 이박청 부시장은 일전에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삼아시는 올림픽 성화봉송의 국내 첫 봉송을 진행하기 위한 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박청 부시장은 삼아시에서 올림픽 성화봉송 사무를 책임진 부시장입니다. 그의 소개에 따르면 208명의 주자들이 삼아시의 올림픽 성화봉송에 참가하는데 그중에는 유명 스타들이 있는가 하면 체육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기업가와 일반 노동자들도 포함된다고 합니다. 현재 봉송주자들이 기본상 확정되었고 그 명단은 곧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박청 부시장의 소개에 의하면 삼아시는 거의 1년반의 시간을 들여 베이징 올림픽조직위원회와 함께 여러가지 사전 준비를 진행했습니다. 삼아시의 성화봉송 방안은 열몇번의 조정과 변동을 거쳐 현재 이미 확정됐습니다. 성화봉송과 관련되는 인원들도 이미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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