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제일 권위적인 신문인 "인민일보"는 30일 "티베트문제는 인권문제가 아니다"라는 제목으로 서명글을 발표해 달라이집단이 사실을 왜곡하면서 이른바 "티베트인권"을 고취하는 본질은 서방정객들의 지지를 얻고 이른바 "티베트독립"을 실현하고 중국을 분렬하려 시도하는 것이라고 규탄했습니다.
글은 생존과 발전은 모두 박탈할수 없는 인권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달라이집단이 이른바 "티베트인권문제"를 지속적으로 떠들어대고 있지만 달라이가 통치하던 이전의 티베트는 인구의 95%이상을 차지하는 농노들이 인신자유가 없었고 지어 생존권마저도 담보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글은 다년간 달라이는 티베트안정을 파괴하는 책동을 계속했고 티베트인들의 발전을 무시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글은 많은 나라의 학자들은 달라이가 고취하는 이른바 "티베트인권문제"의 기만성을 보아냈다고 밝혔습니다.
글은 달라이집단의 진정한 목적은 "티베트인권"을 떠들어대면서 민족정서를 선동하며 이를 빌어 서방의 지지를 얻고 최종적으로 이른바 "티베독립"을 실현하며 중국을 분렬하는 것이라고 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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