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경찰측은 8일 오후 까뜨만두에서 반중국 활동을 진행한 "티베트 독립 망명분자" 약 100명을 체포했습니다.
8일 오후 "티베트 독립 망명분자" 약 100명은 네팔주재 중국 대사관 영사부에서 반중국 홍보를 진행하고 교통을 차단하면서 네팔주재 중국 대사관에 진입하려 시도했습니다. 이런 상황에 대비해 네팔 경찰은 상술한 조작자들을 체포했습니다.
네팔주재 중국 대사관 영사부는 이미 네팔에 있는 "티베트 독립 망명분자"들이 첫째가는 충격 목표로 되었습니다. 3월 중순부터 네팔 "티베트 독립"분자들은 매일 마다 네팔 주재 중국 대사관과 중국기구, 네팔주재 유엔 판사처를 공격했습니다.
네팔정부는 티베트는 중국 영토에서 갈라놓을수 없는 한부분이라는 것을 거듭 강조한 한편 그 누구든지 본국 영토에서 반중국 시위활동을 벌이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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