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와 각지 해당부서가 공동으로 주최한 <라싸 3.14사건진상 및 티베트의 어제와 오늘>대형 사진전이 5월18일 강서 남창에서 전국 순회전시의 막을 열었습니다.
지난 한달간 사진전은 중국의 10여개 성과 직할시에서 진행됐으며 참관자가 백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대형 사진전의 <라싸 3.14 사건진상>부분은 사진 84장으로 구성됐으며 구타, 파괴, 약탈, 방화의 심각한 폭력상황과 진상을 진실하게 채현했습니다.
<티베트의 어제와 오늘>부분은 사진 197장으로 구성됐으며 티베트의 7백여년간 역사를 보여줬습니다.
사진전의 사진과 수치는 티베트를 조국과 갈라놓을수 없는 역사를 소개했으며 과거 티베트가 실행하던 정교합일의 봉건 농노제도를 까발가놓았으며 새로운 사회제도 하에서 티베트 여러민족인민들이 행복하고 안정한 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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