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외교부대변인 진강은 9일 베이징에서 있은 정기 기자회견에서 중국 호금도국가주석의 초청으로 파키스탄대통령 자르다리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중국에 대한 국빈방문을 진행하게 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