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해협교류기금회 동사장 강병곤은 26일 대북에서 곧 대북에서 진행하게 되는 제 2차 강병곤과 진운림간 회담은 양안관계의 관건적인 시각이라고 하면서 회담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섬내각계가 공동으로 지지해주기를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제 2차 해협교류기금회와 해협양안관계협회지도자회담은 11월초 대북에서 진행하기로 되여있는데 이것은 양회지도자회담이 처음으로 대북에서 진행한 것으로 됩니다.

강병곤은 곧 전개하게 되는 제 2차 강진회담의 첫째가는 과업은 양안주말전세기와 대륙유람객의 대만관광 두개 의제를 확대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밖에 회담은 양안화물전세기와 양안해상운수직행, 식품안전측면의 협력을 순조롭게 추진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의 완수는 대만경제가 양안관계의 평화롭고 안정한 발전에서 혜택을 보개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