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이사회는 22일 일치하게 결의를 채택하여 미국이 영도하는 이라크 주재 다국부대의 임기가 이달 31일 결속된다고 확인했습니다.

결의가 채택된 후 있은 토론에서 초청에 의해 회의에 참가한 이라크외무상 즈바리는 이라크 새 정부가 창립된 후 이라크는 줄곧 민주진보와 안전과 안정의 방향을 따라 힘써 전진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라크는 평화롭과 민주주의적이며 책임적인 나라로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하면서 국제사회가 이 나라를 다시 관찰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즈바리는 올해 우리는 나라의 안정을 유지하고 국가의 재건을 회복하는데서 중대한 진보를 가져왔다고 지적했습니다. 즈바리는 또한 이라크가 현재 의연히 여러 가지 난관과 도전에 직면하고 있으므로 이라크정부와 인민이 국제사회와 함께 공동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유엔주재 미국 상임대표 하러리자드는 미국정부는 이날의 결의를 환영한다고 표시했스빈다. 그는 이것은 이라크의 국가와 사회발전을 더욱더 추동하게 될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