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강유대변인은 12일 베이징에서, 중국 조선반도사무대사 양후란이 중국을 대표해 동북아평화 및 안전체제 실무팀의 제3차 회의에 참석하게 된다고 선포했습니다.
강유대변인은 회의에서 중국측은 각측과 긴밀히 협력해 회의가 적극적인 성과를 거두도록 추진할것이라고 했습니다.
중국외교부는 이번에 처음 양후란을 조선반도사무대사로 임명한다고 선포했습니다.
이에 앞서 양후란은 아프카니스탄 주재 중국대사를 담당했습니다.
동북아평화 및 안전체제 실무팀은 조선반도핵문제 6자회담의 다섯개 실무팀의 하나이며 러시아가 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지난 두차례 회의는 2007년에 베이징과 러시아에서 각각 개최됐습니다.
세번째 회의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모스크바에서 개최됩니다.
회의는 동북아 나라의 평화안전을 주도할데 관한 원칙적인 방안을 계속 상의, 토론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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