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 부위원장은 1일 조선의 평화통일을 방애하는 일을 하지 말고 즉시 한국에서 미군과 무기장비를 철수할 것을 미국에 촉구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이 전한데 의하면 조선은 이날 평양에서 보고회를 가지고 일본 식민지통치반대 "3,1운동"90주년을 기념했습니다. 양형섭 부위원장은 보고회에서 미국이 조선의 거듭되는 경고와 원칙적인 입장을 무시하고 군사적 대치와 전쟁도발을 계속한다면 조선은 무자비한 타격을 안길것이라고 했습니다.
양형섭 부위원장은 조선은 한국당국이 실시하고 있는 민족대항정책을 추호도 용인하지 않을 것이며 그것을 염격히 징벌할것이라고 했습니다. 양협섭은 또한 일본이 조선을 적대시하는 정책을 실시한 것을 비난하면서 일본이 이를 위해 막대한 대가를 치르게 할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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