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로동신문>은 19일 김정일 조선 최고지도자가 일전에 대학생들은 국가의 미래중임을 떠멜 인재들로서 그들을 덕지체가 겸비된 유용한 인재로 양성하는 것은 주체혁명사업과 부강조국 건설을 완성하는 가장 중요한 과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전한데 의하면 김정일 최고지도자는 일전에 평양시내 대학생 예술팀의 공연을 관람한 한편 공연이 원만한 성공을 이룩한데 대해 축하를 표시했습니다. 그는 조선의 대학들에서는 혁명과 건설에서 핵심역할을 발휘할수 있는 민족간부와 기술인재를 양성해내 강성대국건설에 기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대학생들의 공연은 혁명적 격정으로 차넘쳤다고 인정했습니다. 그는 이것은 대학생들의 사상정신세계와 도덕풍모가 매우 좋다는 것을 말해준다면서 이런 청년들이 있는한 조선혁명은 꼭 승리할 것이라고 확신을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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