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해협양안관계협회, 해협교류기금회 제3차지도자회담이 곧 남경에서 열리게 됩니다.

해협교류기금회 강병곤 이사장은 24일 대북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번 해협교류기금회 협상대표단의 대륙방문은 협력윈윈의 방문이라고 하면서 이번 방문이 순조롭게 사명을 완수하고 풍성한 성과를 거두며 대만동포들을 위해 이익을 도모하기 바란다고 했습니다.

강병곤은 지난해이래 양협회가 체결한 6개 협의는 양안의 직접적인 통항, 통신을 촉성하였으며 더우기 중요한 것은 이전의 두차례 회담을 통해 양협회는 실무협상과 경제우선 등 몇개의 원칙을 확립하였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