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는 약 8,500만명의 장애인이 있습니다. 그들의 평등한 사회 융입을 보장하고 자존심과 자신성 있는 생활을 보장하는 것은 계속 중국정부의 중요한 주목점으로 되고 있습니다.

중국 국무원 보도판공실은 3일에 가진 보도발표모임에서 해당 부문 책임자는 계속 도농 무장애시설 구축을 강화하고 장애인의 순조로운 외출을 보장하며 공공봉사를 취득하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하면서 완벽한 관련 기준을 제정하여 정보의 무장애 교류와 전파를 완벽화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올해 5월, 관리조례의 실시에 따라 맹도견은 베이징의 궤도 교통도구 진출을 허용받게 되었습니다. 이 조치는 장애인들의 외출을 편리하게 했으며 사회문명 진보의 상징으로 되었습니다.

사실상 이것은 중국 사회가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을 존중하고 보장하며 사회의 무장애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는 축소판입니다.

중국 장애인연합회 여세명 부회장이 보건대 이런 조치의 추동하에 사회 장애인들을 위한 환경의 구축 성과는 아주 뚜렷하며 광범한 장애인의 실제수요도 아주 절박합니다.

"장애인의 비행기, 기차를 이용한 외출이 보다 편리하고 빠르게 되었습니다. 맹도견의 공공장소 출입은 법규와 정책의 보장이 있게 되었습니다. 대학입시는 장애인들에게 합리하고 편리한 조건을 마련해줬습니다. 일부 사이트와 텔레콤 회사는 정보 무장애를 실현했으며 금융기구도 정보교류 전자경로에 무장애 봉사조치를 보완했습니다."

현실 생활에서 장애인의 외출난, 필요한 설비 보호의 결여 현상은 아직도 보편적으로 존재하며 사회의 광범위한 우려와 호소를 유발했습니다. 국무원 보도판공실이 3일 진행한 보도발표모임에서 주택도농건설부 기준정액국 유찬 국장은 주택도농건설부가 보다 많은 조치를 취하여 폭넓게 장애인들의 수요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우리는 현재의 정책과 기준, 법규, 규범에 대한 선전, 훈련을 강화하여 전 사회의 관련 주체 특히는 공정기술인원들이 장애인들을 위한 시설 구축에 대한 중시도를 높여야 합니다. 주택도농건설부와 중국 장애인연합회는 정책과 법규, 기준에 대한 실시정황황에 대한 전개에 대해 전문 검사를 상논해야 합니다. 우리는 장애인들을 위한 시설 구축에 대한 깊이와 폭을 계속 늘리고 장애인들을 위한 시설이 가정과 지역사회, 농촌에 들어가도록 추진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시설 구축의 성과를 공유하게 해야 합니다."

중국 공업정보화부 장봉 총공정사는 현재 중국 3백여개 각급 정부 부문 그리고 일부 보도매체가 이미 사이트 정보의 장애인시스템 구축을 완성했다고 하면서 이어 계속 정보 무장애의 기준제도와 기술응용보급 작업을 강화하게 된다고 소개했습니다.

"'맹인 온라인 정보봉사기술요구'와 '맹인용 다매체정보처리기술요구' 그리고 장애인 모바일 말단, 응용 소프트웨어 등 관련 기준을 하루빨리 출범해야 합니다. 제조기업이 이런 기준에 따라 관련 제품을 생산하게 해야 합니다. 장애인과 노인 등 특정 군체가 사용하는데 적합한 정보통신 제품과 봉사를 연구해야 합니다. 관련 업무와 응용을 힘있게 개발하고 보급하여 장애인 등 특수 집단이 전면적으로 정보사회에 융입되게 해야 합니다."

중국 교통운수부 해당 책임자는 또한 종합운수 중추, 교통 역의 다종방식의 접목 기준과 규범화를 빨리 보완해 장애인의 각종 운수방식을 이용한 편리한 외출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교통 기반시설의 신규 건설, 보수에서 무장애시설의 전면적인 커버에 주력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책임자는 계속하여 장애인의 우선적인 티켓 구매, 티켓 검사의 조건을 완벽화하고 장애인의 공공교통 도구 탑승에 대해 우혜조치와 편리한 조치를 출범하도록 각 지방 정부를 적극적으로 격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