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은 31일 군부측인사의 말을 인용하면서 미국과 한국비행기가 5월 조선공중에 200여차례의 정찰활동을 진행했다고 전했습니다. 통신은 이는 그 전달보다 30여차례나 늘어난 것으로 된다고 햇습니다.
보도는 조선 공중에 대한 미국비행기의 정찰활동은 5월 110여차례나 된다고 했습니다. 보도는 이와 동시에 미한이 5월 합동공중연습을 진행할때 대량의 비행기를 출동하여 조선의 전연지역에 대한 정찰활동을 진행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한국비행기는 5월 조선공중에 대해 90여차례의 정찰활동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