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안보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과 일본, 한국의 대표가 1일 계속해 조선 핵실험문제와 관련된 새로운 결의초안과 관련해 비밀협상을 진행했습니다. 미국과 일본대표는 협상이 끝난후 협상이 비록 일부 진전을 이룩했지만 여전히 합의를 보지 못했고 계속 진행할 것이며 구체적으로 언제 결의초안을 정식 제출할지는 아직 확정할수 없다고 표시했습니다.
유엔 상임주재 미국 대표 라이스는 이날 진행된 협상과 토론은 매우 훌륭하고 성과적이라며 이미 일부 진전을 이룩했다고 표시했으며 적당한 시기에 매우 가치가 있고 강력한 결의초안을 제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카수 유키오 유엔 상임주재 일본대표는 현재 이 초안을 언제 제출할수 있을지 여부는 확실치 않다며 현재 협상은 여전이 일부 원칙적인 내용을 둘러싸고 전개되고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아직 구체적인 초안 문서내용과 관련해 토론된 것이 없으며 현재 일부 원칙적이고 기초적인 내용을 둘러싸고 협상중이라며 이런 원칙적인 내용이 최종적으로 결의에 포함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