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성 부성장 황언용여사는 2일 성도에서 "5,12"문천지진재해구역의 문화생태가 지금 이미 효과적으로 복구됐다고 했습니다.
이날 무형문화재보호국제포럼개막식에서 황언용은 사천성은 무형문화재에 대한 구조와 보호조치를 적극 탐구하고 있다고 하면서 중국문화부의 도움밑에 국가급 챵족문화생태실험실을 설립했다고 말했습니다.
성도시장 갈홍림선생은 지진후 성도시에서 무형문화재손실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무형문화재의 실물과 자료를 징집하였으며 무형문화재를 재건하고 복구할데 관한 계획을 작성하였으며 무형문화재박물관과 전습소를 새로 건설하고 복구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