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가에너지국 새 에너지 및 재생가능에너지부 부국장 사립산은 2일 강소성 남통에서 중국 풍력발전 설비용량이 최근 3년간 연속 배로 성장했다고 하면서 2010년말까지 설비용량이 2008년 말의 1200만 킬로와트에서 3000만 킬로와트로 늘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사립산 부국장은 현재 중국은 이미 풍력발전의 규모경영, 풍력발전 장비제조, 풍력발전의 사회분위기 등 세 방면에서 돌파를 이룩했다고 지적했습니다.그는 풍력발전 설비제조분야에서2004년에 중국은 600킬로와트 기조밖에 제조할수 없었지만 지금은 3메가와트의 풍력발전 기조가 이미 생산되어 곧 대량생산에 들어가게 된다고 했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2008년말까지 중국 풍력발전 설비용량은 세계 풍력발전 설비용량의 10% 좌우로서 세계에서 제 4위, 아시아에서 제 1위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