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은 세계 환경의 날입니다. "인민일보"는 이와 관련하여 "세계 환경의 날 주제원탁포럼" 특별판을 발표했습니다.
환경보호부 환경기획원 왕금남 부원장은 포럼에서 중국정부는 2006년부터 2010년 "제11차 5개년 기획" 기가 세계 최대의 오염배출감소 계획을 실시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산화유황의 배출감소를 일례로 중국 현유의 모든 전력발전소의 유황탈리 설비용량은 이미 미국의 2배에 상당하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보호부 오염물배출총량 통제국 유병강 부국장은 중국의 4조원 경제성장견인 투자에서 3500억은 환경보호와 기반시설 건설에 사용되게 된다고 하면서 이것은 좋은 소식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2009년 중국은 계속 배출감소의 강도를 강화하게 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