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3일 공공의료보조와 연방의료보험항목에 대한 정부의 자금지출을 감소하는 것을 통해 의료체제개혁에 자금제공을 바라고 있지만 현재 이 계획이 병원의 강렬한 반대에 부딪쳤다고 했습니다.

오바마는 주간 라디오와 인터넷연설에서 연방정부는 향후 10년동안 병원에 대한 자금지출을 약 2천억달러 감소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상술한 자금지출의 조정은 의료체계효율의 제고와 의료보험 커버범위의 확대를 통해 미봉할 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