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 지브스대변인이 8일 선포한데 의하면 오바마 대통령은 오는 16일 백악관에서 한국 이명박 대통령을 만나게 됩니다. 그때에 가서 쌍방은 양국관계와 조선문제와 관해 의견을 나누게 됩니다.
지브스 대변인은 한국은 미국의 친밀한 벗이고 중요한 동맹국이라고 하면서 오바마 대통령은 이명박 대통령과 양국간 협력을 강화하고 , 지역과 세계도전에 공동으로 대처할도경을 탐구할 것을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지브스 대변인이 소개한데 의하면 올해 4월 오바마 대통령은 런던 G20금융정상회기간 이명박과 회동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당시 오바마 대통령은 이명박 대통령에게 미국을 방문해줄것을 초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