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유엔환경기획국 대표 장세강이 16일, 2008년 중국은 이미 세계 제2대 풍력에너지시장과 최대 태양에너지 광전제조국이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2009중국베이징 국제에너지절약 환경보호 고위층포럼에서 장세강대표는 중국은 이미 외계로부터 "아시아의 녹색거인"으로 불리우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자원보호와 에너지절약, 오염물배출, 순환경제발전, 기후변화대응에서의 결심과 행동, 환경보호에 대한 투자 증가와 금융위기 대처에서 세인이 주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했습니다.
유엔환경기획국 지속가능에너지 융자계획분석에 따르면 중국과 일본, 한국, 유럽 각국과 미국은 여러가지 형식으로 녹색정치의 조치를 출범했습니다.
융자여건이 어려웠던 2008년, 중국과 브라질 및 기타 신흥경제체는 청정네어지에 대한 투자를 2007년에 비해 5%이상 늘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