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다를 방문중인 중국 외교부 양결지 부장은 23일 카나다와 중국 무역이사회에서 열린 오찬회에 참가하여 연설을 발표했습니다.
양결지 부장은, 중국과 카나다 수교 39년 이래 두 나라 고위층과 각 급별의 내왕은 날을 따라 늘어났으며 교류영역이 부단히 넓어지고 협력수준이 지속적으로 높아졌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과 카나다 관계의 발전여정은 부동한 문명과 사회제도의 나라는 응당 서로 존중하며 같은 점을 추구하고 다른 점을 보완하며 우세로 단점을 미봉하고 공동발전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세계에는 이미 중대한 변화가 발생했다고 하면서 새로운 안광으로 이 세계를 보고 중국과 카나다 관계를 보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현 정세하에서 중국과 카나다 두 나라는 응당 보다 협력을 강화하고 세계경제의 조속한 회생을 공동촉진하며 각종 세계적인 도전에 유효하게 대응하고 양국 인민과 세계 인민에게 복지를 더 잘 마련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양결지 부장은, 내년은 중국과 카나다 수교 40주년이 되는 해라고 강조하고, 중국측은 카나다측과 함께 중국과 카나다 수교 40주년 기념을 계기로 삼아 중국과 카나다 관계의 보다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창조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