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2010년 상해엑스포의 도시 최적실천구에서 절강성 녕파시는 도시화한 농촌 발전의 길을 모색하는 "중국식 농촌"을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이 "중국식 농촌"은 상해엑스포 도시 최적실천구에 선정된 유일한 농촌 사례인 녕파 등두촌 전시사례입니다. 이 사례는 "도시화한 현대농촌과 주거에 이로운 꿈속의 고향"을 주제로 삼고 농촌 생태환경, 현대 농업기술, 생태농업전시, 농촌 생활체험 등을 전시하게 됩니다. 이 사례의 총 부지는 1150평방미터이며 총 건축면적이 1500평방미터로서 2층짜리 독립건축이며 외관에서 강남 민거의 건축양식을 채용하게 됩니다.
등두촌은 1993년에 유엔 "세계 생태 500개의 우수" 칭호를 받았으며 2007년에 유엔 제1진 "세계 최우수의 조화로운 농촌" 영예를 받았습니다. 등두촌의 추향은 중국 농촌 도시화의 방향을 대표하는 것으로 인정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