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케리 대변인은 1일 미국은 조선의 민생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 있다고 하면서 그러나 현재 조선에 식량원조를 제공할 계획이 없다고 했습니다.
케리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미국이 조선에 식량원조를 제공하기전 조선은 미국 식량원조의 "타당한 분배" 를 보증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현재 미국은 조선의 식량원조분배 감독 관리계획을 획득하지 못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올해 4월30일 미 국무부 힐러리 장관은 상원자금조달위원회에서 가진 청문회에서 조선이 조선핵문제 6자회담에 복귀하는데 동의하고 저들의 핵시설불능화 사업을 계속 하지 않는 조건에서 미국은 조선에 연료를 포함한 경제원조를 제공하는데 절대로 취미가 없을 뿐만 아니라 념원도 없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