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로동신문>은 7일 논평을 발표하고 조선은 종래로 일본에 이른바 "군사위협"을 구성한적이 없다고 하고 일본이 떠드는 이른바 조선 "위협"이란 전적으로 날조한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논평은 조선인민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지역에 긴장정세가 나타나는것을 바라지 않으며 군사충돌이 발생하는것도 바라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논평은 하지만 일본이 최근에 수정한 <방위계획대강>은 조선의 "위협"을 크게 떠들고 있고 대책을 취해 대응할것이라고 했는데 이는 사실상 일본의 "조선 침략 야심"을 폭로한것이며 "21세기에 이 야심을 실현하려는 "일본의 시도를 폭로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논평은 일본은 최근에 선박화물검사 "특별조치법안"을 제정해 국회에서 통과시키려 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는 일본이 추진하고 있는 "경제적으로 조선을 고립시키고 정치적으로 조선을 질식시키며 군사적으로 조선을 압제하는" 정책이 실제행동단계에 들어섰음을 표명한다고 인정했습니다.
논평은 조선은 일본의 이런 행위에 대해 절대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