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중국 부총리는 10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서남 도시 중경시를 고찰하면서 중경시 발전의 훌륭한 국면이 보여주다싶이 중국이 국제금융위기에 대응한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해 경제운행정세가 좋아지기 시작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극강 부총리는 하지만 국제금융위기의 불리한 영향이 약화되지 않았고 중국 경제의 온당한 회복기초도 아직 공고하지 않다고 하면서 거시경제정책의 연속성과 온당성을 유지함과 아울러 경제의 평온하고도 비교적 빠른 발전을 유지하기 위한 여러가지 사업도 전면적으로 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극강 부총리는 서부 대개발 전략을 깊이있게 전개해 경제성장의 공간을 확장하고 개혁개방과정에 새 발전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지간부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이극강 부총리는 서부지역은 다민족 집거구이기에 안정이 아주 중요하다고 하면서 민족단결을 잘하고 사회의 조화와 안정을 수호하며 성장을 유지하고 민생의 안정을 유지하는 제반사업들을 잘해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