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가경림은 13일, 현재 우룸치 사회생활질서가 신속히 회복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가경림주석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가 소집한 주제협상회의에 참석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사실이 증명하다싶이 "7.5"사건은 심각한 사회배경이 있는, 경내외 "3갈래 세력"이 주모면밀하게 획책하고 조직한 중대 폭력범죄사건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현재 우룸치 사회생활질서가 신속히 회복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가경림 주석은, 각급 정치협상조직과 여러 정치협상회 위원들이 민족단결의 기치를 높히 들고 단호하게 불법분자들의 위법범죄활동과 투쟁하고 자각적으로 민족단결과 사회안정을 수호할것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