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위글자치구 소재지 우루무치에서 "7.5"구타, 강탈, 방화, 파괴의 엄중한 폭력범죄사건이 발생한 후 국제사회는 이에 줄곧 고도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폭력범죄사건행위를 규탄하는 동시에 중국정부와 각민족 인민민들이 민족단결과 사회안정을 공동으로 수호하는데 지지를 표했습니다.
인도네시아 두 이슬람교기구인 이슬람교사연합회와 모함메드전교교회수라다야지역지도자는 14일 수라다야주재 중국 총영사를 만난 자리에서 이슬람교는 평화를 주장하고 폭력을 반대하며 모든 폭력테러행위를 반대한다고 했습니다.
프랑스 파리대학 인문지리학박사이며 중국문제전문가인 피에르 피카드는 14일 이것은 경외 테러리즘과 분렬세력이 획책한 폭력사건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현 세계에서 테레리즘 등 세력의 침습을 용납할수 있는 나라가 없다고 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신문<리야드지>는 14일 우루무치"7.5"사건은 민족문제가 아니라 범죄활동이다>란 사우디아라비아주재 중국대사관의 성명전문을 계재했습니다.
바레인<알 아얌 뉴스페펄>지는 바레인주재 중국대사관 관원을 취재하였을뿐만 아니라 14일 <우루무치'7.5"사건은 민족문제가 아니라 범죄활동이다>란 글을 제개했습니다. 글은 중화인민공화국이 창건된 이래 중국정부는 소수민족의 합법적인 권익을 보호하는것을 중시하고 민족차별시와 민족억압을 견결히 반대하며 민족단결을 파괴하는 것을 견결히 반대하며 여러 민족의 신앙자유를 충분히 존중하고 보호하며 법에 따라 정상적인 종교활동을 보호하였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