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시작되는 "평화사명-2009" 중러 합동반테러 군사연습은 중국군대가 2002년이래 외국군대와 진행하는 제 29차 합동군사연습입니다. 18일 오전 중러 양군 군사연습 참가 부대는 제 1차 실병합동훈련을 가졌습니다.
중러 합동군사연습 쌍방은 두 군의 표현에 만족을 표했습니다.
중국인민해방군 부총참모장이며 중러합동군사연습 중국측 총 감독인 마효천은 이번 연습은 쌍방에 근거리 학습기회를 제공했다고 지적하고 테러리즘 타격, 지역 평화수호분야에서 중러 쌍방은 입장과 책임이 똑같다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