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주재 조선상임대표 신선호는 24일 조선이 일본과 한국의 핵무기연구개발을 유발하게 된다는 미국의 관련 언론은 순수한 억측이라고 하면서 조선이 핵무기를 소유한것은 핍박에 의해 한 최종선택이라고 했습니다.
신선호는 이날 유엔주재 조선상임대표단소재지에서 가진 보도발표모임에서 랑독한 성명에서 미국은 최근에 많은 나라들에서 조선이 핵무기를 소유하게 된다면 일본과 한국이 위협을 받을가봐 분분히 핵무기를 연구개발하는 후과를 유발하게 된다는 요언을 살포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실제에 있어서 이것은 전적으로 미국의 주관억측으로서 진실한 상황과 커다란 차이를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
유엔안보이사회의 관련 결의에 따라 조선의 화물선에 대해 검사하게 된데 관한 기자의 질문에 신선호는 조선은 조선을 제재할데 관한 안보이사회 제 1874호결의를 견결히 접수하지 않으며 조선선박을 강박적으로 검사하는 모든 행위를 조선주권에 대한 침범으로 간주하여 반격할것이라고 했습니다.
신선호는 보도발표모임에서 6자회담은 이미 지나간 일로 됐다고 하면서 조선은 영원히 6자회담에 복귀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조미간 직접적인 대화를 재개할 가능성에 언급하여 그는 조선측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와 관해 대화와 협상을 진행하는 것을 반대하지 않으며 수시로 이런 대화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신선호가 올해 4월 조선이 먼거리 탄도미싸일을 발사한 후 처음으로 외국매체기자의 취재를 수락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