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주구점 유적지 관리처 양해봉 주임이 10일 기자에게 밝힌데 의하면 이달 15일부터 30일까지 베이징 주구점 유적지를 참관하는 중외 관광객은 직접 화석 모형의 제작, 고고학발굴의 참여, 인공적인 불 지피기 시험 등 활동을 체험할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상기 활동은 모두 전문가가 현장에서 지도합니다. 관광객들은 거푸를 이용하여 베이징원인 등 10여종 인류와 동물 화석 모식을 제작하며 석기의 제작과 사용, 인공적인 불 지피기 실험 등 활동을 통해 고대 인류의 생산과 생활을 체험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