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 부부장 부자응은 12일 베이징에서 중러쌍방은 이미 러시아가 폐쇄한 체르키조브스키대시장사건과 관해 협상과 교섭을 진행했다고 하면서 쌍방은 후속문제처리와 관해 광범위한 공감대를 달성했다고 말했습니다.
부자응 부부장은 국무원보도판공실에서 가진 보도발표모임에서 러시아가 공포한 상황으로부터 볼때 지금 이 시장에서 50%이상의 중국상인들의 화물이 안전하게 이전됐다고 했습니다. 그는 하지만 화물이전과정에 시장이 혼란하고 사기와 토색 등 현상이 존재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러시아관련부문에서 쌍무협상에서 한 승낙을 절실히 이행하여 이 시장에 있는 중국상인들의 화물과 상품이 안전하고 합법적으로 이전되도록 담보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