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당국의 양안사무주관부문은 12일 보도문을 발표하고 대륙양안관계협회 이사단위 등 해당 부문, 단체와 개인이 대만의 태풍 "모라꼿" 피해지역에 1억원 인민폐가 넘는 성금을 기부한데 사의를 표했습니다.
대륙양안관계협회 기업이사단위는 12일 대만의 태풍피해지역에 1억 600만 인민폐와 500만 홍콩달러를 기부하였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중국적십자회도 대만 적십자조직을 통해 피해지역 동포들에게 1500만 인민폐의 인도주의 구조자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밖에 중국화교연합회, 중국장애자예술단도 대륙양안관계협회를 통해 피해지역 대만동포들에게 100만원 인민폐를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