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신종플루 백신)
중국 위생부 진축 부장은 8일 베이징에서 중국은 세계적으로 제일 먼저 신종플루 백신을 응용하는 나라로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진축은 이날 국무원 보도판공실에서 마련한 보도발표모임에서 이와같이 표했습니다.
진축은 중국은 백신의 임상실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한데 이어 국제적으로 처음 신종플루 백신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실증하였다고 하면서 7일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국은 또 면역접종을 할수 있는 합격된 백신제품을 비준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는 신종플루 백신은 우선 10월 1일 국경행진에 참가하는 인원들에게 사용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8월 하순에 들어서 중국의 신종플루 병례가 빠르게 증가하였으며 본 지방병례가 95%를 차지하였습니다.